화장 예약과 관내·관외 요금

전국 화장시설 62곳의 실제 신고 요금으로 관내와 관외가 얼마나 다른지 보여드립니다. 예약은 언제 어떻게 하는지도 함께.

화장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합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잡으셔야 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발인이 하루 밀립니다.

화장 요금은 얼마인가요

관내 10만원, 관외 60만원이 가운데값입니다. 전국 화장시설 62곳이 보건복지부 e하늘에 신고한 어른 시신 화장 요금 기준으로, 관외가 관내의 여섯 배입니다. 「준관내」로 감면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화장 요금은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시설인데 어떤 분은 10만원을 내고 어떤 분은 60만원을 냅니다. 주민등록이 그 시·군에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실제 요금으로 견주면

관내 10만원 그 시·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경우 6배 관외 60만원 다른 지역에 사는 경우 실제 범위 관내 3만 ~ 16만원 관외 6만 ~ 100만원 전국 화장시설 62곳 가운데 요금을 신고한 60곳의 성인 기준 한가운데 값
보건복지부 e하늘에 신고된 화장 이용료입니다. 관내·관외 판단은 시설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차이가 여섯 배입니다. 관외 요금이 100만원인 곳도 있습니다. 고인의 주민등록지 기준인 곳이 대부분이지만, 상주 기준으로 보는 곳도 있어 예약 전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화장시설의 밝고 조용한 대기 공간
화장시설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전국 화장시설 62곳의 요금을 한자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가까운 화장시설의 관내·관외 요금 보기 →

준관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웃한 시·군끼리 협약을 맺어 관내에 가까운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접」이나 「준관내」로 적혀 있습니다. 관외로 알고 포기했는데 알고 보니 준관내였던 경우가 있으니, 가까운 시설 두세 곳에 물어보십시오.

펼쳐 둔 수첩과 전화기
예약은 e하늘에서 합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잡으셔야 합니다.

예약은 이렇게 합니다

  1.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합니다. 전국 화장시설 예약을 한곳에서 받습니다. 장례식장이나 상조가 대신 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직접 하실 수도 있습니다.
  2. 사망진단서가 있어야 합니다. 서류 없이는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3. 둘째 날 아침에는 잡아야 합니다. 사흘장이면 셋째 날 오전에 화장하는데, 자리가 차면 오후로 밀리거나 하루 더 모셔야 합니다.
설·추석 앞뒤와 한식 무렵이 가장 붐빕니다. 이 시기에는 예약이 하루 이틀 밀리는 일이 흔합니다. 장례식장에 안치 하루가 더해지면 그만큼 비용도 늘어납니다.
아침 볕을 받은 흰 국화
해당하실 것 같으면 예약할 때 먼저 말씀하십시오. 나중에 소급해 주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감면받을 수 있는 경우

국가유공자와 그 배우자, 기초생활수급자, 의사자 등은 관내 요금에서 더 깎아 줍니다. 어떤 시설은 관내 5만원을 2만5천원으로 낮춥니다. 해당하실 것 같으면 예약할 때 먼저 말씀하십시오. 나중에 소급해 주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모심에서 각 시설 화면을 열면 가장 가까운 화장시설과 거리가 나옵니다. 장지를 고르실 때 화장시설에서 얼마나 걸리는지도 함께 보십시오. 같은 날 이동하는 길입니다.

여기까지 읽고도 헷갈리시면

상조와 장례는 물어볼 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파는 쪽에 물으면 파는 답이 돌아옵니다.

이런 것을 물어보십니다

  • 계약서에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졌는지
  • 받으신 견적이 보통에 견주어 어느 쯤인지
  • 지금 해지하면 얼마를 돌려받는지
  • 수목장·납골당·묘지 가운데 무엇이 맞을지

지키는 것

  •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물어보신 것만 답합니다
  • 여쭙지 않고 넘기지 않습니다. 회사에 연결이 필요하면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뒤에만 전합니다
  • 미리 이름과 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답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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