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식과 후불식, 무엇이 다른가

2,077자 · 읽는 데 4분 · 자료 기준 2026-10-05

미리 내는 상조와 나중에 내는 상조의 구조를 나눠 설명합니다. 해지하면 얼마를 돌려받는지도 함께.

선불식과 후불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선불식은 미리 나누어 내고, 후불식은 장례 뒤에 냅니다. 선불식은 낸 돈의 50%가 보전기관에 맡겨져 회사가 문을 닫아도 그만큼은 보호받습니다.

상조에 낸 돈은 안전한가요

절반만 법으로 보호됩니다.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불식 상조는 납입액의 50%를 예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미리 매달 내는 선불식과 장례 때 한 번 내는 후불식입니다. 둘은 법으로 다루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선불식 … 5~10년 동안 매달 장례 이때 서비스를 받는다 낸 돈의 절반은 은행·공제조합에 맡겨 둡니다 보호되는 50% 보호 밖 50% 후불식 미리 내는 돈 없음 장례 한꺼번에 결제 부담은 적지만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선불식5~10년 동안 매달 내고, 장례 때 서비스를 받습니다
  • 낸 돈의 절반은 은행·공제조합에 맡겨 둡니다
  • 보호되는 50% · 나머지 50%는 보호 밖
후불식미리 내는 돈 없이, 장례 때 한꺼번에 결제합니다
  • 부담은 적지만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선불식은 미리 내고 그 절반이 법으로 보호됩니다. 후불식은 미리 낼 것이 없는 대신 가격이 열려 있습니다.

선불식 — 미리 내는 방식

보통 5년에서 10년 동안 매달 냅니다. 할부거래법이 적용되어 납입금의 50%는 은행이나 공제조합에 맡겨 두어야 합니다. 회사가 문을 닫아도 그 절반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나머지 절반은 회사가 없어지면 함께 없어집니다.

가입 전에 확인할 것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에서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인지 확인하십시오. 등록 없이 영업하는 곳은 예치 의무도 지키지 않습니다.
만기가 되면
납입이 끝나도 서비스를 받기 전까지는 계약이 유지됩니다. 회사가 바뀌거나 합병되는 일이 잦으니 몇 년에 한 번은 확인하십시오.
창턱에 놓인 유리병 다섯 개, 동전이 점점 늘어난다
선불식은 5년에서 10년 동안 매달 냅니다. 그 절반이 법으로 보호됩니다.

해지하면 얼마를 돌려받나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기준을 따릅니다.

1년 안에 해지 낸 돈 전부 1년 넘어 해지 낸 만큼 50~85% 만기 뒤 해지 85% 이상 중도 해지는 얼마나 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절반쯤 냈다면 50~60%, 팔 할쯤 냈다면 70~85% 선입니다. 기준은 「선불식 할부계약의 해제에 따른 해약환급금 산정기준 고시」입니다.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해지 전에 확인하십시오.
1년 안에 해지낸 돈 전부
1년 넘어 해지50~85%
만기 뒤 해지85% 이상

중도 해지는 얼마나 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절반쯤 냈다면 50~60%, 팔 할쯤 냈다면 70~85% 선입니다.

업체가 이보다 적게 주면 다투실 수 있습니다.
탁자에 엎어 둔 휴대전화와 찻잔
후불식은 미리 낼 것이 없는 대신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가입하신 회사가 아직 영업 중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적 있는 365곳 가운데 지금 영업 중인 곳은 75곳뿐입니다. 상조 회사 조회 →

후불식 — 나중에 내는 방식

미리 내는 돈이 없어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급한 상황에서 견적을 받으니 견주어 볼 겨를이 없습니다.

후불이라면 품목별 단가를 글로 받으십시오. "다 해서 얼마"가 아니라 수의·관·꽃장식·인력이 각각 얼마인지 적힌 표를 요구하십시오. 주지 않는 곳이라면 그 자체가 답입니다.
식탁에서 가족이 함께 서류를 보는 모습
형편과 걱정거리가 무엇인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가족과 함께 정하십시오.

어느 쪽이 나은가

모심은 후불식을 권합니다. 취향이 아니라 숫자 때문입니다.

후불제 상조 쪽에 공정위 자료 그대로의 숫자를 모아 두었습니다.

그래도 후불식이 모든 면에서 낫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장례식장 시설료·음식 비용·화장 요금·장지 비용은 따로 냅니다. 상조 가격만 보고 총액을 가늠하시면 안 됩니다.

상조는 사람과 물건을 준비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장지는 그와 별개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묶음 가격이 늘 낮은 것은 아닙니다.

여기까지 읽고도 헷갈리시면

상조와 장례는 물어볼 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파는 쪽에 물으면 파는 답이 돌아옵니다.

이런 것을 물어보십니다

  • 계약서에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졌는지
  • 받으신 견적이 보통에 견주어 어느 정도인지
  • 지금 해지하면 얼마를 돌려받는지
  • 수목장·납골당·묘지 가운데 무엇이 맞을지

지키는 것

  •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물어보신 것만 답합니다
  • 여쭙지 않고 넘기지 않습니다. 장례 진행에 필요하면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뒤에만 전합니다
  • 미리 이름과 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답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상담

24시간 대기합니다. 밤이든 새벽이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묻기 전에 — 모심이 무엇을 해 드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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