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매장이란 — 비용, 기간, 전국 시설
시신이나 유골을 땅에 묻고 봉분이나 표석을 두는 방식입니다. 공설묘지가 많아 값이 낮은 편이지만 자격 요건이 붙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른 이름 — 매장 · 공원묘지 · 공설묘지
묘지에 모시려면 자격이 필요합니까
공설묘지는 대개 그 지역에 살던 분만 받습니다. 「사망 당시 ○○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자」처럼 조건이 붙습니다. 사설묘지는 이런 제한이 없는 대신 값이 높습니다. 모심의 시설 화면에는 신고된 자격 조건을 그대로 싣습니다.
얼마나 오래 둘 수 있습니까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초 30년, 한 번 연장하면 30년이 기본입니다. 지자체 조례로 달리 정한 곳도 있습니다. 기간이 끝나면 개장해 화장한 뒤 봉안하거나 자연장으로 옮겨야 합니다.
매장과 화장 중 무엇이 많습니까
화장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 만드는 묘지는 거의 없고, 기존 묘지도 자연장지나 봉안시설로 바뀌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묘지 비용은 얼마입니까
시설이 신고한 사용료의 가운데값은 10만원입니다. 전국 묘지 시설 503곳 가운데 365곳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값을 신고했고, 그 438개 항목을 늘어놓은 결과입니다.
| 구분 | 금액 |
|---|---|
| 가장 낮은 값 | 1만원 |
| 가운데값 | 10만원 |
| 상위 25% 지점 | 81만원 |
| 가장 높은 값 | 2,800만원 |
시설이 신고한 사용료 항목을 그대로 모은 값입니다. 관리비와 그 밖의 비용은 따로 듭니다. 공설과 사설, 관내와 관외에 따라 크게 갈리므로 개별 시설 화면에서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전국에 몇 곳이나 있습니까
503곳입니다. 공설 322곳, 사설 181곳입니다. 가격을 신고한 곳은 365곳(73%)뿐이라, 나머지는 시설에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
지역별로 보기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좋은 점
- 공설은 값이 매우 낮습니다
- 전통 방식이라 가족이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 자리가 넓어 여러 분을 함께 모실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 거주 요건이 붙는 곳이 많습니다
- 기간이 끝나면 옮겨야 합니다
- 벌초와 관리에 손이 계속 갑니다
묘지 시설을 직접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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