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봉안당)이란 — 비용, 종류, 전국 시설

유골함을 건물이나 벽에 모시는 시설입니다. 납골당·봉안당·봉안시설은 모두 같은 것을 가리키는 다른 이름입니다.

다른 이름 — 봉안당 · 봉안시설 · 봉안묘 · 추모관

밝은 봉안시설 안, 창가에 놓인 흰 국화

납골당과 봉안당은 다릅니까

같은 것입니다. 「납골」이라는 말이 어감이 무겁다 하여 법에서 봉안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봉안당·봉안시설이 공식 표기이고, 납골당은 여전히 널리 쓰이는 옛 이름입니다. 검색하실 때는 두 말을 모두 써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건물 안에 칸을 두는 봉안당, 야외 벽에 칸을 내는 봉안담, 작은 석물에 모시는 봉안묘, 탑 형태의 봉안탑으로 나뉩니다. 실내인지 실외인지에 따라 값과 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수목장과 무엇이 다릅니까

유골을 땅에 묻지 않고 함에 담아 모신다는 점이 다릅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언제든 찾아가 볼 수 있는 대신, 값이 대개 자연장보다 높고 관리비가 매년 듭니다.

납골당 비용은 얼마입니까

시설이 신고한 사용료의 가운데값은 72만원입니다. 전국 납골당 시설 686곳 가운데 256곳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값을 신고했고, 그 535개 항목을 늘어놓은 결과입니다.

구분금액
가장 낮은 값2만원
가운데값72만원
상위 25% 지점230만원
가장 높은 값4,200만원

시설이 신고한 사용료 항목을 그대로 모은 값입니다. 관리비와 그 밖의 비용은 따로 듭니다. 공설과 사설, 관내와 관외에 따라 크게 갈리므로 개별 시설 화면에서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전국에 몇 곳이나 있습니까

686곳입니다. 공설 230곳, 사설 456곳입니다. 가격을 신고한 곳은 256곳(37%)뿐이라, 나머지는 시설에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

지역별로 보기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좋은 점

  • 날씨와 상관없이 참배할 수 있습니다
  • 자리를 찾기 쉽고 표시가 분명합니다
  • 도심 가까이에 있는 곳이 많습니다

아쉬운 점

  • 관리비가 매년 듭니다
  • 값이 대개 자연장보다 높습니다
  • 기간이 끝나면 연장 비용이 또 듭니다

납골당 시설을 직접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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