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이란 — 비용, 절차, 전국 시설

유골을 나무나 잔디 아래에 묻는 자연장의 한 갈래입니다. 봉분을 만들지 않아 관리가 가볍고, 값은 대개 봉안시설보다 낮습니다.

다른 이름 — 자연장 · 잔디장 · 화초장

봄볕이 드는 수목장 숲과 잔디에 놓인 작은 표지

수목장이 무엇입니까

화장한 유골을 나무 아래에 묻는 장사 방법입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이런 방식을 통틀어 자연장이라 부르고, 나무 아래면 수목장, 잔디 아래면 잔디장, 화초 아래면 화초장으로 나눕니다. 봉분을 만들지 않고 표지만 두는 것이 묘지와 다른 점입니다.

수목장과 자연장은 다릅니까

자연장이 더 넓은 말이고 수목장은 그 안에 듭니다. 시설 이름에는 「자연장지」로 적히는 경우가 많아, 수목장을 찾으실 때는 자연장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모심에서는 둘을 한 갈래로 묶어 보여 드립니다.

얼마나 오래 둘 수 있습니까

시설마다 다릅니다. 15년이나 30년으로 정하고 연장할 수 있게 한 곳이 많습니다. 기간이 끝나면 연장 비용이 따로 드는지, 몇 번까지 연장되는지를 계약 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수목장 비용은 얼마입니까

시설이 신고한 사용료의 가운데값은 88.6만원입니다. 전국 수목장 시설 262곳 가운데 81곳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값을 신고했고, 그 191개 항목을 늘어놓은 결과입니다.

구분금액
가장 낮은 값4.5만원
가운데값88.6만원
상위 25% 지점245만원
가장 높은 값4,200만원

시설이 신고한 사용료 항목을 그대로 모은 값입니다. 관리비와 그 밖의 비용은 따로 듭니다. 공설과 사설, 관내와 관외에 따라 크게 갈리므로 개별 시설 화면에서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전국에 몇 곳이나 있습니까

262곳입니다. 공설 88곳, 사설 174곳입니다. 가격을 신고한 곳은 81곳(31%)뿐이라, 나머지는 시설에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

지역별로 보기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좋은 점

  • 봉분을 만들지 않아 관리가 가볍습니다
  • 값이 대개 봉안시설보다 낮습니다
  • 자리를 적게 차지해 좁은 땅에도 만듭니다

아쉬운 점

  • 표지가 작아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나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시설마다 다릅니다
  • 유골을 다시 옮기기 까다로운 곳이 있습니다

수목장 시설을 직접 보시겠습니까?

지도에서 262곳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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