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상조

모심은 후불식을 권합니다. 그 이유를 의견이 아니라 숫자로 적겠습니다. 모심은 상조 회사가 아니라, 후불식으로 치를 수 있는 회사에 연결해 드리는 쪽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로 등록된 적 있는 회사는 365곳입니다. 그 가운데 290곳이 폐업하거나 등록이 취소되었습니다. 79%입니다. 지금 영업 중인 곳은 75곳뿐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선불식 상조 곳
지금까지 등록된 적 있는 회사365
지금 영업 중75
폐업203
등록 취소87

법으로 정해진 선수금 보전 비율은 50%입니다. 선불식 상조는 소비자에게 받은 돈의 절반을 보전기관에 맡겨야 하고, 나머지 절반은 보호되지 않습니다. 회사가 사라지면 낸 돈의 50%만 돌려받습니다. 365곳의 상태를 하나하나 보실 수 있습니다.

후불식은 무엇이 다릅니까

선불식 후불식
돈을 내는 때가입하고 매달 미리장례를 치른 뒤
회사가 사라지면낸 돈의 50%만맡긴 돈이 없음
값이 정해지는 때가입 시점으로 묶임치르는 시점의 값
할부거래법 등록의무 — 공개 자료 있음대상 아님 — 공개 자료 없음
해지하면법정 환급 기준으로 일부 돌려받음해지할 것이 없음

후불식의 약점도 적겠습니다

후불식이 모든 면에서 나은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를 분명히 아시고 고르셔야 합니다.

첫째, 값을 미리 잠글 수 없습니다. 선불식은 가입한 때의 상품 값으로 묶입니다. 후불식은 치르는 때의 값으로 냅니다. 물가가 오르면 그만큼 더 냅니다.

둘째, 법이 정한 보호 장치가 없습니다. 후불식은 미리 받는 돈이 없어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의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하는 등록 현황도, 선수금 보전 비율도, 재무 자료도 없습니다. 선납 위험이 없다는 뜻이면서, 들여다볼 공개 자료도 없다는 뜻입니다. 모심이 선불식 365곳의 상태를 숫자로 보여 드릴 수 있는 것과 달리, 후불식은 어느 곳도 그렇게 보여 드릴 수 없습니다. 계약서와 견적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보아야 합니까

선불식이든 후불식이든 종이에 적혀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이 셋을 주지 않는 곳은 선불식이든 후불식이든 피하십시오. 말로만 설명하고 서류를 미루는 것이 가장 흔한 신호입니다.

자주 묻는 것

후불제 상조가 선불식보다 나은 점은 무엇입니까

돈을 미리 맡기지 않는다는 것 하나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로 등록된 적 있는 회사는 365곳인데, 그 가운데 290곳이 폐업하거나 등록이 취소되었습니다. 79%입니다. 선불식은 법으로 받은 돈의 50%만 보전기관에 맡기게 되어 있어, 회사가 사라지면 나머지는 보호되지 않습니다. 후불식은 장례를 치른 뒤에 값을 치르므로 이 위험 자체가 없습니다.

후불제 상조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값을 미리 잠글 수 없습니다. 선불식은 가입 시점의 상품 값으로 묶이는데, 후불식은 치르는 때의 값으로 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후불식은 미리 받는 돈이 없어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의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하는 등록 현황·선수금·보전 비율 자료가 아예 없습니다. 선납 위험이 없다는 뜻이면서, 법이 정한 보호 장치도 없다는 뜻입니다. 계약서와 견적서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후불식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까

공개 등록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신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계약서에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이 글자로 적혀 있는지, 추가 비용이 생기는 조건이 적혀 있는지, 견적서를 미리 종이로 주는지입니다. 이 셋을 주지 않는 곳은 선불식이든 후불식이든 피하셔야 합니다.

상조에 장지가 들어 있습니까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선불식이든 후불식이든 상조가 맡는 것은 장례를 치르는 일손과 용품이 중심입니다. 빈소 사용료와 음식, 화장 요금, 그리고 모실 곳 값은 대개 따로입니다. 모심이 공개 자료로 확인한 가운데값은 전국 장례비 비교 쪽에 있습니다.

이미 선불식에 몇 년 붓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그 회사가 지금도 영업 중인지 확인하십시오. 모심에 365곳의 상태를 공정거래위원회 자료 그대로 싣고 있습니다. 영업 중이라면 해지 환급금은 회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 해지와 유지를 견주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폐업했다면 낸 돈의 50%를 선수금 보전기관에서 돌려받을 수 있고, 「내상조 그대로」로 다른 회사에서 계약을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선불식 숫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선불식 할부거래 사업자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후불식은 공개 등록 자료가 없어, 법과 계약 구조에 대한 설명만 적었습니다. 지어낸 숫자는 넣지 않았습니다.

모심이 후불식 회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모심은 상조 회사가 아닙니다. 직접 장례를 치르지 않고, 돈을 미리 받지도 않습니다. 대신 후불식으로 치를 수 있는 회사에 연결해 드립니다. 모심은 그 회사와 소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쪽은 중립적인 비교가 아니라 모심의 입장입니다. 그 사실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위에 적은 선불식 숫자는 모두 공정거래위원회 공개 자료 그대로이고, 후불식의 약점도 같은 쪽에 적었습니다.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상조와 장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어느 쪽부터 정해야 할지 함께 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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