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안에 고르는 것은 장지 하나뿐입니다
임종 전절차2026-10-06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사실상 정해져 오고, 상주가 실제로 고르는 것은 장지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흘 안에 정하면서 수십 년을 갑니다. 그래서 장지만은 미리 보아 두셔야 합니다.
이 글의 숫자는 공개 자료에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모심이 자료를 새로 받을 때마다 이 글의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 지어낸 숫자는 없습니다.
장례를 미리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자주 하시는 오해가 있습니다. 넷 다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정해집니다
| 무엇 | 어떻게 정해집니까 | 고를 수 있나 |
|---|---|---|
| 장례식장 | 돌아가신 병원의 것을 그대로 | 거의 못 함 |
| 화장장 | 사흘 안에 예약되는 곳 | 거의 못 함 |
| 상조 | 미리 가입했거나 그 자리에서 | 미리면 가능 |
| 장지 | 유족이 정합니다 | 고릅니다 |
그래서 미리 볼 것이 갈립니다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값을 미리 보아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바꿀 수는 없어도, 얼마가 나올지 알면 그 자리에서 덜 휘둘립니다.
장지는 다릅니다. 사흘 안에 정하는데 수십 년을 갑니다. 미리 보아 두지 않으면 누군가 권하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장지를 미리 볼 때 확인할 다섯 가지
- 공설인가 사설인가 — 공설은 값이 낮지만 그 지역에 살거나 연고가 있어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 사용 기간과 연장 — 기간이 끝난 뒤 연장이 되는지, 비용이 얼마인지
- 관리비 — 사용료와 별개입니다. 신고하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 가는 길 — 오르막이 가파른 곳이 많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과 함께 가실 수 있는지
- 값이 언제 신고된 것인가 — 5년 넘은 값이 그대로 걸려 있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상조에 장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상조 상품에 장지가 포함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상조가 맡는 것은 장례를 치르는 일손과 용품이 중심입니다. 빈소 사용료와 음식, 화장 요금도 대개 따로입니다.
그래서 장지는 따로 정하셔야 합니다. 상조에 가입하셨어도 장지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하실 일
- 전국 1,451곳을 지도에서 보기 — 사시는 곳 둘레부터
- 시·도별로 얼마가 드는지 — 빈소·화장·장지 한 표
- 돌아가신 뒤 무엇부터 — 지금 치르는 중이시면
시설 수와 값은 보건복지부 장사시설 현황과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모심이 자료를 새로 받을 때마다 이 글의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
자주 묻는 것
장례식장을 제가 고를 수 있습니까
대개는 돌아가신 병원의 장례식장을 그대로 쓰게 됩니다. 시신을 옮기는 데 비용과 시간이 들고, 정할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값을 미리 보아 두시면 그 자리에서 견주어 보실 수 있습니다.
상주가 실제로 고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장지입니다.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사실상 정해져 오고, 장지만 고릅니다. 그런데 사흘 안에 정하면서 수십 년을 가는 결정입니다.
장지는 언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까
미리입니다. 사흘 안에 정하게 되면 누군가 권하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전국 1,451곳을 모심 지도에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상조에 장지가 들어 있습니까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상조가 맡는 것은 장례를 치르는 일손과 용품이 중심입니다. 빈소 사용료와 음식, 화장 요금도 대개 따로입니다.
답은 공개 자료에 있는 것으로만 적었습니다. 없는 것은 없다고 적었고,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보실 글
장지와 상조, 어느 쪽부터 정해야 할지 모르시겠으면 함께 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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