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장은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문을 받지 않는 장례입니다. 장례식장 안치실에 모셨다가 입관하고, 발인 날 화장합니다. 빈소가 없을 뿐, 염습·입관·화장은 일반 장례와 같습니다.
사흘 동안 무엇을 하나
돌아가신 곳에서 장례식장 안치실로 모십니다. 장례 일정을 정하고 화장장을 예약합니다.
장례지도사가 고인을 씻기고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십니다. 가족이 곁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화장장으로 모셔 화장하고, 유골을 장지로 모시거나 봉안당에 임시로 모십니다.
화장은 법에 따라 돌아가신 뒤 24시간이 지나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빈소가 없어도 보통 이틀에서 사흘이 걸립니다.
돈은 어디에 드나
장례 인력, 관·수의·입관용품, 운구 차량. 모심 후불 상조 무빈소장은 149만 원이고, 장례를 치른 뒤 발인 전에 한 번 정산합니다.
빈소가 없어도 안치실은 씁니다. 하루 단위로 매기는 곳이 많습니다. 시설이 신고한 가격은 장례식장 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고인의 주민등록 주소에 따라 관내·관외 요금이 다릅니다.
봉안당·수목장·묘지 사용료와 관리비. 서둘러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빈소가 없어서 줄어드는 것
- 빈소 사용료와 식대가 들지 않습니다. 일반 장례에서 가장 크게 움직이는 돈이 조문객 음식입니다.
- 빈소 용품, 상복, 접객 도우미, 제단 장식을 쓰지 않습니다.
- 조의금도 받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부고를 보낸다면 「조문과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고 적어 둡니다.
이럴 때 많이 고르십니다
- 고인이 조용히 가기를 바라셨을 때
- 가족이 멀리 흩어져 있거나 연락할 친척이 많지 않을 때
- 조문은 나중에 따로 추모 자리를 마련해 받고 싶을 때
미리 내는 돈 없이, 장례를 치른 뒤 발인 전에 한 번 정산합니다. 24시간, 전국 어디든 출동합니다.
무빈소장·가족장·일반장, 무엇을 고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