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치를 수 있습니다. 상조는 장례 준비를 맡아 주는 서비스일 뿐, 꼭 미리 들어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돌아가신 뒤에 장례식장에 직접 맡기거나, 그때 후불 상조를 불러도 됩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돌아가신 뒤 전화하면 출동합니다. 미리 낸 돈이 없고, 장례를 치른 뒤 한 번에 정산합니다.
빈소와 안치는 상조 없이도 장례식장과 바로 계약합니다. 관·수의·인력은 장례식장이 파는 것을 고릅니다.
고인이나 가족 이름으로 들어 둔 상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지금 할 일, 순서대로
- 사망진단서를 여러 장 받습니다. 장례식장, 화장 예약, 관공서에 두루 쓰입니다.
- 장례식장을 정합니다. 병원에서 돌아가셨다면 그 병원 장례식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 상조를 부르거나 장례식장에 맡깁니다. 상품 금액과 들어 있는 품목을 먼저 들으십시오.
- 둘째 날까지 화장 예약과 장지를 정합니다. 발인은 셋째 날이라 하루의 여유가 있습니다.
미리 들어 두지 않아서 손해 보는 것은 없나
후불 상조는 미리 매달 내는 돈이 없어서, 가입하지 않았다고 값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장례가 난 그 자리에서 처음 듣는 금액으로 서둘러 계약하기 쉬우니, 상품마다 금액과 들어 있는 것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하고 고르십시오.
미리 내는 돈 없이, 장례를 치른 뒤 발인 전에 한 번 정산합니다. 24시간, 전국 어디든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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